10/22/2026 | Press release | Distributed by Public on 10/21/2026 20:22
- 6월 론칭 대비 45.5% 증가, 전세계 팬들에 K팝의 글로벌 트렌드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자리매김
- 멜론·텐센트뮤직·라인뮤직 협업 인터뷰 'FANSWER' 사전질문에 NCT WISH 댓글만 1만5,817개
- 9월 30일 문 연 '응원하기', 16일간 10억8천회 응원 쌓여…오픈 첫 주에 해외 참여자가 국내 넘어서
[2026-10-22]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고정희, 장윤중)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한중일 통합 K팝 차트 'Global-K Chart'의 9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301만 1,51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6월 론칭 당시 206만 9,000명 대비 45.5% 증가한 것으로, 론칭 직후 전세계 음악 팬들 사이 K팝의 실시간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특히 해외방문 비중이 전체의 약 85%를 차지해 이목을 끈다. 9월 글로벌 MAU는 256만 4,133명으로, 6월 론칭 대비 3개월만에 152% 증가했다. (6월 글로벌 MAU 101만 7,573명)
이용자들의 국가별 분포도 인도네시아, 일본, 미국, 브라질, 호주, 영국, 스페인, 홍콩, 사우디아라비아, 네덜란드, 파키스탄, 아일랜드, 독일, 우크라이나 등으로 다양하다. 아시아와 미주는 물론 유럽과 중동까지 Global-K Chart를 찾는 K팝 팬층이 넓어지고 있다. 이에 힘입어 해외 이용자들이 접속할 수 있는 멜론 모바일 웹(Web)의 트래픽도 함께 증가했다. 모바일 앱(App) 등을 제외한 멜론 9월 모바일 웹(Web) MAU는 572만명으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멜론은 전세계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가 아티스트와 팬들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며 MAU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Global-K Chart 아티스트 인터뷰 콘텐츠 'FANSWER'는 멜론, 텐센트뮤직, 라인뮤직 3사가 함께 팬들에게 질문을 받아 아티스트가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콘텐츠다. 지난 8월 시작해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NCT WISH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했으며, 지난 9월 15~16일 진행한 NCT WISH 편에는 이틀간 질문이 1만5,817개 달리는 등 팬들의 참여율이 뜨겁다.
또한, 지난 9월 30일 Global-K Chart에 새로 문을 연 '응원하기' 기능도 매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응원하기'는 멜론 이용자뿐 아니라 별도의 로그인 없이 'Global-K Chart'의 웹 페이지에 접속하면 전세계 모든 K팝 팬이 이용할 수 있다. 오픈 첫 주에 전체 참여자 중 해외 비중이 바로 50%를 넘어섰으며, 20일 동안 쌓인 응원은 10억8천회에 이른다. 하루 평균 5,425만회, 1초에 약 628회씩 응원이 쌓인 셈이다. 10월 2주차 참여자 상위 10개국은 대한민국,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인도, 일본, 미국, 미얀마, 멕시코, 태국, 타이완 순으로, 아시아권은 물론, 중남미 팬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뿐만 아니라, 11월 14~15일 개최되는 K팝 최대 시상식이자 페스티벌인 'MMA2026'에는 Global-K Chart와 연계해 새롭게 '글로벌 TOP10' 부문을 신설해 벌써부터 전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멜론 관계자는 "론칭 넉 달 만에 Global-K Chart를 찾는 이용자가 300만 명을 넘어섰고, 그중 대부분이 해외 팬이라는 점에서 K팝 글로벌 트렌드의 새로운 기준으로 우뚝 서고 있다"며 "3사 협업 콘텐츠와 '응원하기'처럼 전 세계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계속 넓혀, 국경 없이 함께 즐기는 K팝 차트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Global-K Chart'는 지난 6월 1일 한국 멜론이 론칭하고 중국 텐센트뮤직과 일본 라인뮤직이 참여하는 K팝 아티스트 통합 차트로, 한·중·일 3개국 대표 음악플랫폼의 이용량을 통합해 집계한다. 음원 스트리밍은 물론 각 플랫폼의 다양한 팬 활동 지표까지 합산하는 전 세계 유일의 K팝 차트라는 점에서 론칭 이후 화제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