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체계업체·협력업체·전문기관이 함께하는 '방산 공급망 보안 상생협력 파트너십' 출범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는 9월 17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방산 공급망 보안 상생협력 파트너십' 출범식에 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 회장사로서 참여해,
협력업체의 보안역량 강화와 K-방산 공급망 보호를 위해 정부 및 방산업계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가 주관하고 국가정보원·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 이 행사에는 정부 관계기관과 LIG D&A,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국내 주요 방산 체계업체 14개사, 협력업체 및 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방산기술 보호와 공급망 보안을 개별 기업만의 과제가 아닌 정부와 방산업계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공동과제로 인식하고,
협력업체의 보안역량 강화와 방산 공급망 전반의 보안수준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최근 K-방산의 해외수출과 공동개발·현지생산이 증가하며, 협력업체를 포함한 공급망 전반의 보안역량은 대한민국의 방위산업 경쟁력과 신뢰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방산 공급망은 체계업체뿐 아니라 연구개발·생산·정비·부품공급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특정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공급망 전체의 안전을 확보하기 어려우며, 체계업체와 협력업체, 정부와 전문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인식이다.
참석기관들은 중소 협력업체가 예산 및 인력 부족으로 복잡한 보안요구사항을 준수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에 공감하며, '방산 공급망 보안 상생협력 공동선언'을 통해
▲방산 공급망 전반의 보안역량 강화 ▲협력업체의 안정적인 보안관리체계 구축과 수출ㆍ보안환경 대응 지원 ▲체계업체의 경험·우수사례 공유 및 협력업체 애로사항 수렴,
그리고 정부·산업계·전문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LIG D&A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협력업체와의 보안 협력을 강화하고, 공급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확인·개선할 수 있도록 관련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부 관계기관 및 한 국방위산업보호협회와 함께 협력업체가 변화하는 국내외 보안환경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LIG D&A 관계자는 "K-방산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체계업체뿐 아니라 협력업체를 포함한 공급망 전체의 보안역량을 함께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을 확대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산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