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2026 | Press release | Distributed by Public on 10/21/2026 16:16
무신사가 가방과 모자를 전문으로 선보이는 편집숍 '무신사 백 & 캡클럽(MUSINSA BAG & CAP CLUB)' 2호점을 오는 23일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점에 연다. 서울숲 1호점에 이은 매장으로, 무신사 백 & 캡클럽이 대형 유통 채널에 입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신사 백 & 캡클럽은 온라인에서 인기를 끈 가방과 모자를 직접 착용해 보고 고를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일상용 액세서리를 중심으로 아동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94개 브랜드를 한곳에 모았다.
매장은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점 신관 2층에 약 125㎡(약 38평) 규모로 들어선다.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는 재개발로 늘어난 배후 주거 수요와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해 조성된 체류형 복합쇼핑몰이다. 무신사는 폭넓은 연령대의 브랜드 구성을 바탕으로 20~30대 고객은 물론 가족 단위 고객까지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인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지하 1층에 자리한 무신사 스탠다드와 연계해 의류부터 잡화까지 이어지는 쇼핑 동선도 제안한다.
모자와 가방을 대표하는 '뉴에라'와 '잔스포츠' 브랜드는 숍인숍(Shop in Shop) 형태로 입점한다. 1920년 미국 버펄로에서 출발한 뉴에라는 프로 스포츠 선수들이 경기에서 착용하는 공식 모자를 제작해 온 헤드웨어 브랜드로, 다양한 스포츠 구단의 로고를 담은 야구모자를 선보인다. 1967년 미국에서 시작한 잔스포츠는 실용적인 디자인의 백팩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가방 브랜드로, 통학부터 여행까지 일상 곳곳에 어울리는 제품을 갖췄다.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협업 상품과 단독 상품도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무신사 단독 상품인 '뉴에라 러닝캡'을 비롯해 '잔스포츠×LG 트윈스 가방', '챔피온×로우로우 가방', '이스트팩×크러쉬 가방', '무신사×푸마 코라벨 컬렉션' 등이 대표적이다.
47브랜드(47 Brand)와 디오디, 로아앤제인, 브라운브레스 키즈는 이번 매장을 통해 무신사 백 & 캡클럽에 새롭게 입점한다. 드라마 '신병4'와 대한민국 육군, 로블록스, 도미노피자, 한국야구위원회(KBO) 등 대중에게 친숙한 지식재산(IP) 굿즈도 함께 판매한다.
무신사는 백 & 캡클럽 2호점 개점을 기념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개점 첫 주말인 23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으로 50%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다음 달 19일까지 무신사 회원이라면 누구나 쓸 수 있는 청량리점 단독 15%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한다. 내달 12일까지는 학생 고객 추가 할인과 무신사 스탠다드 구매 고객 할인 혜택도 운영한다.
개점 첫 주말에는 럭키 드로도 진행한다. 7만원 이상 구매 시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경품은 1등 잔스포츠 가방, 2등 뉴에라 모자, 3등 몽벨 선글라스, 4등 하울린·퍼글러 키링, 5등 무신사 리유저블 백으로 구성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최근 가방과 모자는 패션 스타일을 완성하는 액세서리로 주목받으며 20~30대 고객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무신사 백 & 캡클럽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점이 패션 액세서리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