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8/2025 | Press release | Distributed by Public on 04/08/2025 00:14
"산불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 표한다" <_o3a_p> 부광약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영남권 일대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돕기 위해 2억원 규모의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_o3a_p> <_o3a_p> 먼저 부광약품은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에 긴급구호키트1365키트를 지원했다. 긴급구호키트에는 ▲타세놀콜드캡슐▲타세놀콜드시럽▲이부프렌드프로연질캡슐 등9개 의약품목이 포함됐다.<_o3a_p> <_o3a_p> 부광약품은 경상북도약사회에▲코리투살에스노즈연질캡슐▲타노즈케어점비액▲타세놀콜드캡슐▲이부프렌드프로연질캡슐▲타세놀콜드시럽등 의약품5개 품목(각 500EA)를 전달했다. 또 사랑의열매를 통해 혈당케어, 눈건강, 락토 등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_o3a_p> <_o3a_p> 부광약품 관계자는"예상하지 못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이번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표한다"고 말했다.<_o3a_p> <_o3a_p> 한편 부광약품은 올해 산불 지역 지원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 기부행렬을 이어왔다. 기부처는▲파라다이스 복지재단▲서울대학교발전재단 등이다. 현재 대한약사회 외2곳에 추가로 기부를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