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2026 | Press release | Distributed by Public on 10/13/2026 23:58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 경제안보클러스터는 관세·수출통제, 희토류·반도체 공급망 등 경제안보 현안이 일상이 된 환경에서, 흩어진 정보를 종합하여 "무엇이 다가오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에 적시에 답할 수 있는 분석 역량을 마련하고자 지난 1년간 경제안보 AI 에이전트 ARGUS(Agentic Risk Gauging under Unanimous Screening)를 개발해 왔습니다.
ARGUS는 무역·투자·기업 데이터를 상시 수집하고 경제안보 관련 보고서를 분석하여, 정책충격이 어느 산업의 어느 길목을 거쳐 파급되는지를 추적하고 시나리오별 영향을 지표와 보고서로 제시하는 시스템입니다. 특히 양적·질적 자료를 체계적으로 종합한 결과를 전문가 검수를 거쳐 수정·보완하도록 설계하여 분석의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ARGUS(베타)를 공개하고, 정책·산업·기술 분야 전문가 논평을 통해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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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요 및 진행순서
경제안보, AI에게 묻다- ARGUS 공개
■ 기획 취지
관세와 수출통제, 희토류와 반도체가 매일 뉴스가 되는 시대에 우리가 직면한 문제는 정보의 부족이 아니라, 흩어진 정보를 분석하여 무엇이 다가오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답할 분석 역량이 적시에 제공되지 못한다는 데 있습니다. 본 행사에서는 경제안보 AI 에이전트 ARGUS(베타)의 설계 원리와 실제 작동 과정을 시연하고, 정책·산업·방법론 전문가의 논평을 통해 경제안보 분석에서 AI가 감당할 수 있는 몫과 인간 검수자의 역할, 그리고 정부·기업의 의사결정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자 합니다.
| 소요시간 | 순서 | 내용 및 참석자 |
| 10분 | 개회 | 개회 인사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장) |
| 60분 | 발표 |
① 왜 만들었나: 경제안보 분석의 공백과 ARGUS의 문제의식 ② 어떻게 작동하나: 데이터 파이프라인, 질적·양적 자료의 통합 지표화, 전문가 검수 게이트, 실제 시연 ③ 무엇을 답할 수 있나: 실전 적용 사례(희토류 수출통제 파급, 대중 디리스킹 추정 등) 발표: 박종희, 정병선, 박현우, 권오현 |
| 30분 | 지정토론 |
방기선(전 국무조정실장) 성낙호(네이버 하이퍼스케일AI 총괄·전무) 윤혜진(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
| 45분 | 상호토론 및 질의응답 | 토론자-발표자 상호토론, 질의응답 |
| 5분 | 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