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2/2026 | Press release | Archived content
□ 정부 나프타·기초유분 지원 반영해 석유화학제품 판매가격 인하
□ 주요 제품 톤당 최대 25만원 인하로 고객사와 비용 절감 효과 공유
□ 상생 가격정책으로 플라스틱 가공업계·제조업 경쟁력 회복 뒷받침
한화솔루션이 정부의 나프타 및 기초 유분 지원에 발맞춰 플라스틱 가공업계와 원가 부담을 나누는 상생 가격 정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PE(폴리에틸렌)와 PVC(폴리염화비닐) 등 주요 석유화학제품의 판매가격을 인하해 고객사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공급망 안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정부 지원으로 발생하는 비용 절감 효과를 중소 고객사와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한화솔루션은 주요 제품을 톤당 10만원~25만원을 인하한다.
한화솔루션은 이번 가격 인하를 통해 플라스틱 가공기업의 원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 정부 지원 효과가 최종 수요산업까지 폭넓게 확산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가격 정책과 공급 전략을 연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고객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원료 공급 체계를 유지한다. 생산·물류·영업 전 단계에서 협력 체계를 강화해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고 가격 안정 목표를 함께 달성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국내 제조업 경쟁력과 공급망 복원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남정운 대표는 "나프타 및 기초유분 가격 폭등에 대응한 정부의 적시 지원에 큰 도움을 받아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취지에 따라 플라스틱 가공기업과 원가 부담을 함께 나누고 ,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를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솔루션은 앞으로도 정부와 협력해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 공급망 안정과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