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3/2026 | Press release | Distributed by Public on 04/02/2026 20:32
▲ 특강 홍보 포스터
서울대학교가 3월 31일(화) 관악캠퍼스 24동 210호에서 'AI·Startup 특강 시리즈' 글로벌기업 슬랙과 세일즈포스를 초청해 성공적으로 강연을 개최했다.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창업모듈 강좌의 일환으로 AI 기반 창업방법론을 다루는 이번 시간에는 서울대 구성원 5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언어학, 컴퓨터공학, 경영학, 식물자원학 등 다양한 전공생은 물론 교수와 직원까지 참여하며 행사장은 열띤 관심으로 가득 찼다.
슬랙(Slack)은 2013년 출시 이후 전 세계 1,800만 명 이상의 유료 사용자를 보유한 협업 툴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 잡았다. 최근 AI 통합 기능 'Slack AI'를 통해 채널 요약, 검색 강화, 워크플로우 자동화 등 혁신을 선보이며 생산성 향상을 주도하고 있다. 연매출 15억 달러 규모를 넘어서는 세일즈포스 산하 플랫폼으로, 포춘 100대 기업 90% 이상이 채택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 중이다. 특히 스타트업과 대기업을 아우르는 유연한 확장성으로 창업 생태계에서 필수 도구로 부상했다.
이번 특강은 슬랙의 고급 활용법을 중점으로, 현업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세일즈포스 코리아 양지숙 상무는 슬랙을 통한 팀 협업 최적화 전략을, 파트너사인 아이투맥스(i2MAX) 강지원 컨설턴트는 데이터 협업과 AI 연계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2시간 가까이 이어진 AI 기반 창업방법론의 특별 강좌로서 학생들이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을 강조해 큰 공감을 얻었다.
본 수업을 주관한 서울대 이한진 객원부교수는 "슬랙은 단순 메시징을 넘어 AI와 데이터로 무장된 협업 플랫폼으로, 창업 과정에서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이번 특강에서 학생들이 현업 인사이트를 통해 창의적 문제해 능력을 키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창업 준비도를 높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부 · 한국연구재단 · 서울대학교 ·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의 후원과 협력으로 이루어지는 본 AI 창업모듈 마이크로디그리(MD) 과정에서는 이러한 특별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 준비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향후에도 구글, 네이버 클라우드, SAP, 배민, MYSC 등과 함께 후속 시리즈 특강을 멘토링 형식으로 지속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