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6일 구미하우스 운동장에서 임직원 2천여 명 모여 축제의 장 마련
· 신익현 대표 "지속 가능한 K-방산 구현과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설 것"
· '한국전 참전용사 헌정 사진전'·'거북이 마라톤 대회'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50년 기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6월 26일 구미하우스 운동장에서 임직원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자주국방과 K-방산 구현을 위해 헌신해 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지난 50년간의 눈부신 여정과 성과를 전 임직원이 기쁜 마음으로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자, 지속 가능한 K-방산의 성공 신화를 이어가겠다는 약속의 시간이었다.
특히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헤리티지 존(Heritage Zone)'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976년 미국산 나이키·호크 미사일 창정비를 위해 설립된 LIG D&A(당시 금성정밀공업)가
육·해·공·우주·사이버 전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방산기업으로 도약해가는 과정과 역사적 순간들이 일목요연하게 요약·전시되어, 임직원들에게 자긍심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1976년 체험존, 포토존, 임직원 자녀 호국보훈 그림 전시, 추억의 레트로 굿즈, 50년 타임캡슐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임직원이 창립 50년의 의미를 느끼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신익현 대표는 50주년 기념 인사말을 통해 "50년이라는 숫자는 단순한 세월의 흐름이 아니라, 금성정밀공업부터 LIG D&A까지 우리 모두가 서로의 뿌리와 가지가 되어 쌓아 올린 '믿음의 깊이'이자 '성장의 기록'"
이라며 "개방과 협력의 정신으로 전 세계 어디에서도 대체 불가능한 'Total DefenseSolution'을 완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IG D&A는 창립 50주년을 더욱 뜻깊게 기념하기 위해 전사적인 소통과 화합, 그리고 호국보훈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6월 19일부터 7월 12일까지 전쟁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LIG D&A 50주년 기념 한국전 참전용사 헌정 사진展'을 개최 중이며,
지난 20일에는 수도권 지역에 근무하는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국가보훈부에 1억원의 기부금을 기탁하는 '거북이 마라톤 대회'를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