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0/2026 | Press release | Distributed by Public on 07/19/2026 18:37
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 이하 전북현대)가 분위기 반전과 선두권 추격을 위한 중요한 홈경기를 치른다.
전북현대는 오는 21일(화) 오후 7시 30분 전주성(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맞대결을 펼친다.
승점 29점(8승 5무 5패)으로 리그 3위에 올라 있는 전북현대는 지난 라운드 인천 원정에서 0:1로 아쉽게 패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경고 누적으로 이승우가 결장한 가운데 고교생 프로 김예건과 K리그1 데뷔전을 치른 한석진이 패기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였지만 아쉽게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전북현대는 홈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등에 업고 다시 한번 선두권 경쟁에 불을 지피겠다는 각오다.
원정팀 대전은 지난 라운드 울산HD를 상대로 2골 차 리드를 잡았지만 추격골과 동점골을 허용하며 2:2 무승부에 그쳤다.
특히 전북은 이번 홈경기에서 이승우가 복귀하는 만큼, 한층 날카로워진 공격력으로 대전의 골문을 조준하겠다는 각오다.
전북현대는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전주성을 찾는 팬들을 위해 시원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열정적인 응원이 펼쳐지는 N석(1A ~ 1F 구역)을 중심으로 강력한 '워터캐논'이 가동된다.
경기장 온도를 낮추고 직관의 재미를 배가시킬 워터 축제 콘셉트로 팬들에게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전북현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잭팟 19:30' 랜덤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팬들은 경기장 입장 후 전북현대 애플리케이션 체크인을 완료한 뒤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면 당첨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디오션리조트 숙박권과 워터파크 이용권, 빕스 샐러드바 이용권, 하림 더미식 비빔면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이번 홈경기에는 전북현대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할 특별한 손님이 전주성을 찾는다.
전북현대의 황금기를 이끌었고 현재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이재성 선수가 친정팀을 방문한다.
월드컵 출전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성은 친정팀 팬들과 만나 직접 인사를 전하고, 경기 전 특별 팬 사인회를 통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북현대는 K리그 우승과 ACL 우승을 함께했던 구단의 레전드인 이재성의 방문이 선수단과 팬들에게 특별한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현대 이도현 단장은 "지난 경기의 아쉬움을 홈에서 반드시 만회할 수 있도록 선수단 모두가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이재성 선수의 방문과 함께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워터 콘셉트 이벤트 및 푸짐한 경품을 준비했으니 많은 팬분들이 전주성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1일(화) 오후 7시 30분에 열리는 전북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 예매는 전북현대 공식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