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케이조선 기술훈련원이 중장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직무설명회를 개최하였다.
▲ 사진 설명: 케이조선 기술훈련원이 중장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직무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케이조선 기술훈련원이 지역 고용기관과 협력해 중장년 구직자의 조선업 전직과 취업 지원에 나선다.
케이조선 기술훈련원은 노사발전재단 영남지사 부산중장년내일센터, 부산고용복지+센터 해양산업특화센터와 함께 만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설명회와 직업체험을 실시하고, 조선용접 기술훈련부터 취업까지 연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일 열린 직무설명회에는 약 50명의 중장년 구직자가 참석해 조선업 현황과 전망, 조선용접 직무 및 근무조건, 직업훈련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가운데 약 20명을 대상으로 케이조선 기술훈련원에서 직업체험을 진행했다.
직업체험에서는 용접 보호구 착용, 용접기 작동 및 시범 등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이 조선용접 직무와 작업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케이조선 기술훈련원은 최종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9월 17일부터 12월 16일까지 약 3개월간 조선용접 직업훈련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케이조선 사내·외협력사와 연계해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케이조선 측은 "중장년 구직자들이 직업체험과 기술훈련을 통해 조선업의 새로운 기술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용기관과 협력해 현장 수요에 맞는 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