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8/2026 | Press release | Distributed by Public on 09/17/2026 22:37
2026/09/18
삼성전자 임직원과 국가 연구기관이 함께 사업장 인근 생태계 보전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함께 9월 5일부터 17일까지 수원·구미·광주 사업장 일대의 '생물다양성 탐사활동'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주변에 서식하는 생물종을 조사하고 관련 데이터를 축적해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다.
이번 탐사 활동에는 삼성전자 임직원과 그 가족 112명,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소속 생태 전문가 13명 등 총 1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 서식하는 생물종을 식물·조류·곤충·어류 등 4개 분류군으로 나눠 정밀하게 관찰하고 기록했다. 탐사 결과는 글로벌 자연 연구 플랫폼에도 실시간으로 업로드 되었으며, 해당 정보는 연구자와 정책입안자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 구미 강정습지에서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 중인 참가자들9월 5일 구미 낙동강 강정습지, 6일 수원 머내 생태공원, 17일 광주 송산근린공원에서 진행된 생물다양성 탐사활동 결과, 참가자들은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흰목물떼새를 포함하여 총 294 종의 서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이를 토대로 사업장 주변 환경 보호를 위한 생태계 지도를 작성했다.
수원 탐사 활동에 참여한 삼성전자 이승우 프로(Global EHS실)는 "가족들과 함께 회사 활동에 참여하고, 생태 보호에 기여했다는 점이 무척 뿌듯하다"고 말했다. 같이 참여한 자녀 이은서 양(13세)은 "잘 몰랐던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어 재밌었다"며 "자연과 친해진 것 같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 수원 머내 생태공원에서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 중인 참가자들삼성전자는 이번 민관 협력 탐사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자연자본 공시 및 수자원 표준(AWS) 등 대외 환경 정보 공개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여갈 계획이다. 또 향후 생태 다양성 보호 활동을 다른 사업장으로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광주 송산근린공원에서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 중인 참가자들Global EHS실의 조유성 상무는 "사업장 주변 유역의 생물다양성을 측정하고 보전하는 것은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협력해 진정성 있는 생태계 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지속가능경영과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